커피애호가인 뷰티스타일러는 1일 1잔은 기본인 것 같은데요. 특히 많은 회사원분들이 하루 1잔은 기본 많게는 3잔도 섭취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. 출근해서 한 잔, 점심 먹고 한 잔, 그리고 회의라도 있으면 전후로 한 잔 이렇게 커피가 습관이 되는 것 같은데요. 커피를 과다섭취하면 수면의 장애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피부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잘 그 만큼 이야기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. 커피를 마시는 것과 피부 건강 사이의 관계는 어떤지 가볍게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.
수분 손실:
커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요. 그런 카페인은 소변을 자주 내게 만들어 체내의 수분을 손실시킬 수 있습니다. 수분 부족은 피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,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커피를 드신다면 배 이상으로 수분 섭취가 필수라고도 하죠.
자극과 염증 유발:
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다양한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커피콩 자체는 일반 콩과 비슷하지만 발효나 로스팅, 가공 과정에서 다양한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. 고로 과도한 커피 소비는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며, 피부의 염증이나 민감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 물론, 위가 약하신 분들이 자주 마시면 위에 염증으로 인해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하구요.
항산화 작용:
커피에는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.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과 같은 유해한 화합물을 중화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과도한 커피 섭취는 오히려 항산화작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그래서 뭐든지 과유불급. 하루 1잔 정도 기분 좋게 섭취하시는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지요.
결론적으로, 적당한 양의 커피 소비는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또 체질적으로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테구요. 그러나 과도한 커피 소비는 수분 손실과 자극을 유발하여 피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섭취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 하지만 커피로 인한 수분손실은 꼭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커피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의식적으로라도 물을 더 섭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.